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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star

rise
run
rest
REPEAT

원래 잠이 많지 않은 스타일이라
그때 아무 생각 없이 운동복을
챙겨입고 나가요. 그러면 깜깜할 때
달리기를 시작해서 해뜰 때 돌아오게 돼요.
오늘 하루도 내 의지로, 스스로의
힘으로 시작한다고 느껴요.

정승희 | 갤러리스트

see the world
my own speed

10년 전 입사 동기를 따라 러닝 클럽에 나간 게 계기가 되었어요.
재미있어 보이는 일이나 안 해 본 일은 적극적으로 시도하는 편이거든요.
그때 한강에서 처음으로 5km를 달려 봤어요. 스스로 오래 달리기는
못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날 내가 5km를 달릴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된 거죠. 한강을 달리면서 보는 야경이 정말 예뻤어요.
걸을 때와는 또 달랐어요. 속도를 바꿨을 뿐인데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 경험이 신선하고 매력적이었어요.

김빛나 | 아트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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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U  N

through the wind

한 인터뷰에서 ‘천국에 있다면 뭘하고 싶냐’는 질문에
바람을 가르며 달리고 싶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어요.
달리기를 시작하기 전까지
저는 양팔을 흔들며 걸어본 적도 없어요.
그런데 달리기를 처음 했을 때
그게 가능하다는게 신기했어요.
마치 하늘을 나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선지원 | 시각장애인 러너   김진균 | 가이드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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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WER OF
REPETITION

아무리 달리기에 재능이 없어도 달리는 동안
그것을 눈치채지 못한다.
어제의 달리기가 오늘의 나를 또 달리러 나가게 만들어 줄 때면
이 ‘지겨운 반복의 힘’을 믿게 된다.
달리기의 세계에는 달리는 날과 달리지 않는 날만 있을 뿐,
속도도 거리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

손민지 | 작가

you don't have to
be great to start

달리기는 우울한 마음도 건강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실제로 달리기를 통해 갱년기를
극복하기도 했고요.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행위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스스로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계기가 됐어요.
정말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요.
어떤 일이든 시작하는 순간이 가장 빠른 때가 아닐까요.
그래서 새로운 도전이 설레고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겁먹지 않고 도전한다면
중년의 아름다운 삶을 계속 살아갈 수 있으리라 믿어요.

딸 선혜란 | 엄마 정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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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omma
always said,

친정 어머님은 40대부터 꾸준히 운동을 해 오셨는데
운동이 삶의 중심이 되다보니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굉장히 건강하게 유지하고 계세요. 그런 모습들을 보며
저도 자연스럽게 영향을 받은 거죠. 이제 달리기를
시작하는 단계이긴 하지만, 언젠가 우먼스 레이스가
제 러닝의 시작점이 되었다고이야기 하고 싶어요.

김나리 | MUM

do what you can

할 수 없는 것을 해내려고 애쓰던 시절이 있었어요.
너무 지치고 힘들었죠. 결국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했더니,
할 수 없던 것들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내가 할 수 있는 달리기를 하다 보면,
내가 할 수 없던 달리기를 하게 돼요.

룰루레몬 앰배서더
김성우 |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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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right now!

‘출발하기 위해 위대해질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려면 출발부터 해야 한다’는 레스 브라운의 말처럼
러닝을 하기 위해 잘 뛸 필요는 없지만
가슴속을 뜨겁게 하는 그 무언가가 있다면 지금 바로 출발하면 좋겠어요.
당신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룰루레몬 앰배서더
오세진 | 작가

제가 워낙 에너지가 많은 사람이긴 하지만,
운동하는 날들이 하루하루 쌓였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많은 일을 하고 있어요.
운동을 꾸준히 하면 체력이 떨어지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생각해요.

혼자 달릴 때는 쉽게 멈추게 되고, 시작하기 싫은 이유도 많아요.
그런데 함께 달리기로 한 이상 일단 나가야 하니까 시작이 쉬워져요.
다 같이 달리니까 어떻게든 목표치를 달성하게 되고요.
‘혼자 달리면 빨리 갈 수 있고, 같이 달리면 멀리 갈 수 있다.’

WRITE THE RUNNING
MY OWN PACE

달리기의 세계에서는 모든 것이 간단하다.
달리는 동안 나는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 않고 성실히 두 발을 구르기만 하면 된다.
딱 내디딘 보폭 만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흘린 땀의 무게 만큼 종아리는 단단해진다.
분명 어제 달려간 곳보다 먼 곳 까지 달려갈 수 있다는 것도 저절로 알게 된다.

달리기의 세계를 경험하고 오는 길에 나는 다시 잘 해보고 싶어진다.
미뤄뒀던 계획이 마음 위로 하나둘 떠오르고, 불필요한 감정 없이 할 일을 묵묵히 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한 발 한 발 자의로 내딛었던 걸음의 힘이 마음속에 알알이 박혔다.

MOTHER

요즘은 운동하면서 체력이 좋아지니 소녀 시절로 되돌아간 것 같은 기분을 느껴요.
몸의 변화로 입고 싶던 예쁜 옷도 입게 되었고요. 이제는 오히려 운동을 안하면 더 피곤해요.
가장 좋은 점은 운동을 하면서 딸과 공감대가 많이 생겼다는 거예요. 대화가 많아지니
자연스레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게 됐어요. 딸의 권유로 어쩌다 운동을 시작했지만
이제는 건강도 되찾고 가족끼리 더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어 딸에게도 참 고맙고 행복합니다.

DAUGHTER

사실 엄마가 힘들어 하시거나 못 하겠다고 하실 줄 알았어요. 그런데 첫 날부터
새벽 여섯시 반 수업을 들으러 걸어서 오신거예요. 심지어 주위에 젊은 분들이 쉴 때에도
쉬지 않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고 처음으로 '엄마가 이렇게 운동을 좋아했었나?' 생각하게 됐어요.
생각해 보니 이제껏 엄마에게는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이 없었던 것 같아요.
엄마가 운동을 시작한 후로 많이 밝아지시고, 재밌어 하시는 걸 보니까 뭉클 하더라고요.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s.
You never knows what you’re gonna get”

mindful running

언젠가부터 ‘내 삶에 ‘나’는 없고,
그저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들이 보기에는 잘나가고 멋져 보였지만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었죠.
사실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그런 고민도 해보지 않았고요.
그때 우울증과 무기력이 저를 덮쳤고, 긴 어둠 속으로 떨어졌어요.
그때 우연히 달리기를 시작했어요.
지금 건강히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건 달리기 덕분이에요.

달리기는 정직해요. 열망을 갖고 꾸준히 하되, 절제도 필요하죠.
달리기를 통해 내가 성장하는 걸 몸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게 좋아요.
달리기를 하다 보면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의 구분이 없어지는 의식의 확장을 경험하기도 해요.
이런 달리기를 한 후에는 정신이 맑아지고, 나로서 더 단단하게 설 수 있게 돼요.

focusing on me

과학적으로 증명된, 신체적인 측면에서의 이점도 많이 있지만
무엇보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
제가 꾸준히 러닝을 하는 이유예요.
밤을 새워서라도 꾸준히 달리기를 하는 이유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힘들지만 힘이 나기 때문에요” 라고 말하고 싶어요.
고통을 삶의 에너지로 승화시키며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강함을 발견하는 시간이 참 좋아요.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경험은 생각보다 멋진 일이거든요.

달리기가 내 삶을 바꿔주지는 못해도,
내가 삶을 대하는 태도를 더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바꿀 수 있어요.

promise? promise!

가장 중요한 건 자기 자신과의 약속이에요.
저는 달리고 올 때마다 나와의 약속을 지켰다고
생각해요. 운동을 통해서 ‘나는 할 수 있는 사람’
이라는 자신감을 충전하기도 하고요. 이렇게 나와의
기본적인 약속을 지키면 다른 일을 할 때도 자존감이 생겨요.

SEE You never knows
what you’re
gonna get

주로 생각이 복잡하거나 스트레스가 많을 때는 밤에 달리러 나가요.
달리기 전에는 진지하고 무거웠던 문제들도 달리다 보면 조금 가벼워 져요.
내 문제를 한 걸음 떨어져서 보게 되고, 객관성을 가지게 되는 거죠.
퇴근 후 피곤한 몸으로 달리기를 하러 나가도 오히려 다음날이 되면
마음이 회복된 걸 느껴요. 달리기를 통해 뭔가를 다시 해볼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거예요. 달리기가 제게 직접적으로 영감을 주지는 않지만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좋은 에너지를 주는 건 확실해요.

come with me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별하는 것이 참 중요하더라고요.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라면 용기있게 그 사실을 수용하고,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에게 협력 요청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라는 걸 배우게 됐어요.
트러스트 스트링은 제게 그 지혜를 알려주는 일종의 상징 같아요.
‘너를 신뢰할 테니 함께 가자’고 하는 의미잖아요.
더불어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가장 잘 나타내주는 게
트러스트 스트링 같아요.

달리기를 끝내고 나면 내 모습은 좀 이상해진다.
온 몸에 맺힌 땀이 뚝뚝 흘러 내리고, 질끈 묶었던 머리카락은
어느새 반쯤은 풀려서 헝클어져 있다.
거울속 내 모습은 내가 봐도 수상해서 웃음이 새어 나온다.
그런데 트랙을 빠져 나오는 내 꼴이 엉망일수록,
땀이 만들어 낸 운동복의 얼룩이 선명할수록
모순적이게도 나는 스스로의 모습이 자랑스러워진다.

달리기를 끝내고 나면 내 모습은 좀 이상해진다.
온 몸에 맺힌 땀이 뚝뚝 흘러 내리고, 질끈 묶었던 머리카락은 어느새 반쯤은 풀려서 헝클어져 있다.
거울속 내 모습은 내가 봐도 수상해서 웃음이 새어 나온다.
그런데 트랙을 빠져 나오는 내 꼴이 엉망일수록, 땀이 만들어 낸 운동복의 얼룩이 선명할수록
모순적이게도 나는 스스로의 모습이 자랑스러워진다.

SHE IS MY WORLD

SHE IS MY WORLD

I RUN,
I AM A MOM

특히 13살 딸과 6살 아들 모두 운동을 좋아하고
활동적인 성향이라 엄마의 달리기를 누구보다
응원할 거예요. 아이들이 저를 믿고 따르는 만큼,
제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한다면 아이들에게도
좋은 지향점을 갖게 해 줄거라 생각해요.

주최
elle
주관
runable
협업
src_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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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ulemon comma comma hince arocell amino v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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